카멜필름

왜 4일차가 아니라 5일차 복습이냐면 4일차 듣는 날에 학교를 갔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커리큘럼대로 수업을 개설해주지 않은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추가학기를 다니고 있다. (아직 등록금도 안 냄 ㅠㅠ 고지서 언제뜨냐구@@) 🦉양심고백: 4일차 녹화강의 들어야하는데 아직 못들었다.. 아는 내용이라고 안일해진 것 같은데 아침에 좀 더 일찍일어나서 꼭 들어야겠다. 오늘은 듀얼모니터로 학습하려고 일부러 집에서 강의를 들었다. 집이다보니 늘어지고 집중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내일은 태블릿 PC를 들고 스터디카페에서 수업을 들으려고 한다. 저작권 때문에 코드 내용을 그대로 올리지 못하므로 배운 내용 중 중요한 부분/새롭게 알게 된 부분/몰랐던 부분/해당 내용과 관련된 책 내용 요약 방식으로 복습 포스팅을 할 것..

블로그 개설한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벌써 방문자가 200명을 넘었다..ㅋㅋㅋㅋ AI SCHOOL 디스코드에만 홍보했는데 방문자 전부 같은 동기들인가?? 아니라면 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궁금하다. 오늘 강의는 세부 프로젝트가 많았다. 1. 실시간 검색어 확인하기 2. 날씨 정보 받아오기 3. 번역하기 4. 메일 보내기 이 많은 내용을 오늘 하루만에 다 배웠다 ㅋㅋ 실시간 검색어는 지금 남아있는 곳이 줌이랑 네이트뿐이라 강의 수정이 필요해보인다. 네이버 실검 사라진지 벌써 꽤 됐다.. 강의 다 끝나니 밤 11시 6분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는 오늘 갑자기 아침 6시에 눈 떠짐 -> 낮에 피곤함 -> 오후에 머리 깨질듯이 아픔 -> 약 먹고 쉬엄쉬엄하면서 들음 -> 오래걸림ㅠㅠ 시간이 늦어 ..

방금 전 1일차 포스팅을 하면서... 복습은 그날 바로바로 해야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느낀점!! 그동안 돈받고 남의 업체 포스팅은 잘해줬으면서 왜 내 블로그 관리에는 소홀했을까!!!! 그 점이 아쉽다. 어제 배운 내용은 이미 다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불과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기억이 잘 나질 않았다!!ㅋㅋㅋㅋ 기억에 남는 건 두희님 얼굴뿐 ㅠㅠㅠㅠ 그래서 오늘 건 미루지 않고 바로 포스팅을 꼼꼼히 해보려고 한다. 순차, 조건, 반복 오늘 공부한 내용 간단 요약 1. input으로 사용자 입력받아 변수에 저장하기 2. 사용자 입력받은 문자열을 정수형으로 변환하기 x = int(input("x는? ")) 3. 사칙연산을 비롯한 다양한 연산 가능 4. 리스트 생성하여 요소 추가하고..

운 좋게 멋쟁이사자처럼 AI SCHOOL 5기에 합격하게 되었다. 블로그는 초등학교 때 네이버에서 열심히 운영하다 입시 때문에 잠시 접었다. 성인이 된 이후에 새로 개업한 수학학원에서 일하며 학원 홍보용 블로그를 운영했는데 이 역시 네이버 블로그였다. 최근까지도 블로그 포스팅 알바를 했다. 그만큼 네이버 블로그는 친숙하다. 공부 기록과 사진촬영 홍보를 위해 블로그를 하려고 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velog 이 셋 중에 고민을 했다. 생각보다 구글링을 하면 네이버블로그보단 티스토리 블로그와 velog가 검색 결과로 많이 나와 네이버 블로그 개설은 제외했다. velog도 처음에 만들었으나 카테고리별로 분류가 안되어있고 포스팅이 뒤죽박죽 섞이는 느낌이라 최종적으로 티스토리를 선택했다. 블로그에 거창한 것..